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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가을, 허각이 노래하는 사랑의 향기로 가득 채우다! 허각 1st Digital Mini Album [Reminisce] 지난 8월 디지털 싱글 "넌 내꺼라는걸"로 음원 강자로서의 위엄을 드러냈던 허각이 디지털 미니 앨범 [Reminisce]로 돌아왔다. 타이틀 곡 "향기만 남아"를 비롯하여 "오늘만은 말할게", "사랑했다", "향기만 남아" 인스트루멘탈에 이르기까지 총 4곡으로 구성된 이번 앨범은 대한민국 최고의 작가진이 의기 투합하여 허각 고유의 색깔을 극대화시켰다. 허각은 이번 앨범에서 헤어짐, 추억, 고백이라는 서로 다른 감정의 곡들을 자유자재로 넘나들면서 기존보다 넓고 깊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자랑한다. 더불어 가을을 지나 겨울로 넘어가는 계절과 어울리는 곡들로 채워져 듣는 이들의 감성을 자극할 명반으로 기억될 것이다. 타이틀 곡 "향기만 남아"는 허각의 전 작 "Hello"를 통해 이미 호흡을 함께한 작곡가 라도의 작품으로, 쓸쓸함과 짙은 감정의 호소력, 그리고 감각적인 멜로디 라인이 돋보이는 곡이다. 슬픈 멜로디에 모던한 편곡이 더해진 "향기만 남아"는 리스너들의 기억속에 깊게 자리할 명품 발라드의 탄생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사랑했다"는 프로듀서 투영 (2Young)의 곡으로 허각의 목소리와 따뜻한 멜로디가 완벽한 하모니를 이루어 헤어진 연인을 잊지 못하고 그리워하는 모습을 잘 보여주는 곡이다. 감미로운 멜로디에 겨울 바다와 같은 쓸쓸함을 가사로 표현하였고 하모니카 사운드로 곡을 더욱 감성적으로 풀어내었다. 풀 밴드 느낌의 어쿠스틱 발라드 곡으로 물 흐르듯 이어지는 구성이 매력적인 곡 "오늘만은 말할게"는 "죽고싶단 말밖에", "모노드라마", "사랑하고 싶어서" 등 이미 허각과 다수의 작품을 함께한 범이 낭이 작곡가 콤비의 곡으로 오래 전부터 기다려왔던 연인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프로포즈 송이다. 1. "사랑했다" - 프로듀서 투영 (2Young)의 "사랑했다"는 이별 후 헤어진 연인을 그리워하는 한 남자의 가슴 아픈 고백을 담고 있는 미디움 템포의 발라드 곡이다. 절절히 슬픔을 외치기 보다는 담담하게 자신의 내면을 표현하는 듯한 가사와 쓸쓸하게 울려 퍼지는 하모니카의 연주가 인상적인 곡으로 스산한 겨울로 향해가는 지금 계절과 어울린다. "사랑했다"는 지나가버린 사랑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며 가슴 한편을 따뜻한 추억으로 물들이게 할 곡이다. 2. "향기만 남아" - 포미닛 현아와 비스트 현승 유닛 Trouble Maker의 "내일은 없어"와 "Trouble Maker", Apink의 "HUSH" 와 "MY MY"로 대한민국의 트렌디한 댄스 음악을 이끌고 4MEN "I FEEL SO NICE", 허각의 "Hello" 를 통해 특유의 슬픈 음악 감성 또한 인정받은 멜로디메이커 '라도'의 "향기만 남아"는 호소력 짙은 허각의 목소리에 완벽하게 맞춰진 곡으로 이별 후의 연인에게 읊조리는듯한 애절한 가사와 감성적인 멜로디 라인이 돋보이는 마이너풍의 어쿠스틱 발라드이다. 도입부부터 시작되는 따듯한 기타 사운드를 감싸는 허각의 감미로운 보이스는 슬픔을 온전히 드러내지 않아 더욱 아리고 슬프다. 시린 이별과 사랑의 향기가 쉽게 연인들의 곁을 떠나지 않듯이 "향기만 남아" 의 애잔한 잔상 또한 리스너들의 가슴에 깊이 자리할 것이다. 3. "오늘만은 말할게" - "죽고싶단 말밖에", "모노드라마", "사랑하고 싶어서"로 또 다른 허각표 발라드를 완성시켜낸 '범이, 낭이' 의 곡 "오늘만은 말할게"는 오래 전부터 기다려왔던 연인에게 오늘만은 꼭 사랑을 고백하겠다는 가사가 인상적인 곡으로, 때로는 힘들고 슬픈 날에도 서로에게 쉼터가 되어줄 수 있는 연인들을 위한 아름다운 러브송이다.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기다림을 애절하게 표현한 가사, 그리고 허각의 마법같은 보이스가 아름다운 멜로디와 웅장한 스트링 선율과 완벽한 하모니를 이루어 리스너들에게 동화같은 스토리를 전달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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许阁 · 1384099200007

2013년 가을, 허각이 노래하는 사랑의 향기로 가득 채우다! 허각 1st Digital Mini Album [Reminisce] 지난 8월 디지털 싱글 "넌 내꺼라는걸"로 음원 강자로서의 위엄을 드러냈던 허각이 디지털 미니 앨범 [Reminisce]로 돌아왔다. 타이틀 곡 "향기만 남아"를 비롯하여 "오늘만은 말할게", "사랑했다", "향기만 남아" 인스트루멘탈에 이르기까지 총 4곡으로 구성된 이번 앨범은 대한민국 최고의 작가진이 의기 투합하여 허각 고유의 색깔을 극대화시켰다. 허각은 이번 앨범에서 헤어짐, 추억, 고백이라는 서로 다른 감정의 곡들을 자유자재로 넘나들면서 기존보다 넓고 깊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자랑한다. 더불어 가을을 지나 겨울로 넘어가는 계절과 어울리는 곡들로 채워져 듣는 이들의 감성을 자극할 명반으로 기억될 것이다. 타이틀 곡 "향기만 남아"는 허각의 전 작 "Hello"를 통해 이미 호흡을 함께한 작곡가 라도의 작품으로, 쓸쓸함과 짙은 감정의 호소력, 그리고 감각적인 멜로디 라인이 돋보이는 곡이다. 슬픈 멜로디에 모던한 편곡이 더해진 "향기만 남아"는 리스너들의 기억속에 깊게 자리할 명품 발라드의 탄생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사랑했다"는 프로듀서 투영 (2Young)의 곡으로 허각의 목소리와 따뜻한 멜로디가 완벽한 하모니를 이루어 헤어진 연인을 잊지 못하고 그리워하는 모습을 잘 보여주는 곡이다. 감미로운 멜로디에 겨울 바다와 같은 쓸쓸함을 가사로 표현하였고 하모니카 사운드로 곡을 더욱 감성적으로 풀어내었다. 풀 밴드 느낌의 어쿠스틱 발라드 곡으로 물 흐르듯 이어지는 구성이 매력적인 곡 "오늘만은 말할게"는 "죽고싶단 말밖에", "모노드라마", "사랑하고 싶어서" 등 이미 허각과 다수의 작품을 함께한 범이 낭이 작곡가 콤비의 곡으로 오래 전부터 기다려왔던 연인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프로포즈 송이다. 1. "사랑했다" - 프로듀서 투영 (2Young)의 "사랑했다"는 이별 후 헤어진 연인을 그리워하는 한 남자의 가슴 아픈 고백을 담고 있는 미디움 템포의 발라드 곡이다. 절절히 슬픔을 외치기 보다는 담담하게 자신의 내면을 표현하는 듯한 가사와 쓸쓸하게 울려 퍼지는 하모니카의 연주가 인상적인 곡으로 스산한 겨울로 향해가는 지금 계절과 어울린다. "사랑했다"는 지나가버린 사랑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며 가슴 한편을 따뜻한 추억으로 물들이게 할 곡이다. 2. "향기만 남아" - 포미닛 현아와 비스트 현승 유닛 Trouble Maker의 "내일은 없어"와 "Trouble Maker", Apink의 "HUSH" 와 "MY MY"로 대한민국의 트렌디한 댄스 음악을 이끌고 4MEN "I FEEL SO NICE", 허각의 "Hello" 를 통해 특유의 슬픈 음악 감성 또한 인정받은 멜로디메이커 '라도'의 "향기만 남아"는 호소력 짙은 허각의 목소리에 완벽하게 맞춰진 곡으로 이별 후의 연인에게 읊조리는듯한 애절한 가사와 감성적인 멜로디 라인이 돋보이는 마이너풍의 어쿠스틱 발라드이다. 도입부부터 시작되는 따듯한 기타 사운드를 감싸는 허각의 감미로운 보이스는 슬픔을 온전히 드러내지 않아 더욱 아리고 슬프다. 시린 이별과 사랑의 향기가 쉽게 연인들의 곁을 떠나지 않듯이 "향기만 남아" 의 애잔한 잔상 또한 리스너들의 가슴에 깊이 자리할 것이다. 3. "오늘만은 말할게" - "죽고싶단 말밖에", "모노드라마", "사랑하고 싶어서"로 또 다른 허각표 발라드를 완성시켜낸 '범이, 낭이' 의 곡 "오늘만은 말할게"는 오래 전부터 기다려왔던 연인에게 오늘만은 꼭 사랑을 고백하겠다는 가사가 인상적인 곡으로, 때로는 힘들고 슬픈 날에도 서로에게 쉼터가 되어줄 수 있는 연인들을 위한 아름다운 러브송이다.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기다림을 애절하게 표현한 가사, 그리고 허각의 마법같은 보이스가 아름다운 멜로디와 웅장한 스트링 선율과 완벽한 하모니를 이루어 리스너들에게 동화같은 스토리를 전달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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