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곡의 작 편곡을 한 남동현은 무서운 것도 없고 정신이 없고 뭐든 하고 싶은 대로 다하는 어린아이 “Mad Kid”를 노래 주제로 현란한 비트와 신시사이저, 특이한 가사와 레게 반주로 주제를 표현했다. 후렴구의 가사 없이 미친 듯이 달리는듯한 악기 소리와 비트는 “Mad Kid”의 질주를 연상케 할 것이다. 전에 발매한 첫 싱글 “그냥 이 톤으로”보다는 좀 더 어두운 분위기의 곡이지만 남동현의 음악세계가 특이하고 독특하단 건 여전히 표현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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