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하도 해녀 합창단을 맡으며 10년간 이끌어오던 방승철(jeju-fantasy)가 이번에 동요 두번째 싱글을 제주 중앙 초등학교 아이들과 “ 랄랄라 ” 란 앨범명으로 발표 하였다 아마도 그는 인간의 본질 순수를 찾아 여행하며 꾸준한 음악 활동을 하고 있는듯 하다, 전작 무지개에서 보여줬던 것과는 또 다르게 좀더 유쾌하고 밝은 듯하다, 학교 운동장에 모인 아이들의 소리와 장면들로 그려진 가사와 멜로디는 아이들의 소리만으로도 어른들의 마음을 정화시켜 줄 만큼 산뜻하며 유쾌하다. 두번째 트랙 마이기타는 아이들의 시선에서 바라본 기타가 주는 여러가지 측면의 장점들을 잘 표현하고 있다, 아이들의 한 줄 한 줄의 글들을 다시 조합하여 가사를 만들고 멜로디를 붙이며 함께 작업하였다 한다. 단순하고 명쾌하며 기분좋은 음악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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