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세훈 기타리스트의 감미로운 연주와 ReRe의 음악이 만나 설렘 가득한 음원이 발매되었다. 살아간다 것, 그것에 담긴 의미가 뭘까? 나만의 시계가 있다면 어디로 가고 싶은 걸까? 하루하루 살아가는 우리에게는 달콤한 순간이 있다. 풋풋한 시절의 우리를 떠올리며 현재를 붙잡고 살아가기도 하니까. “너를 바라보다 세상이 멈춘 것 같았던 그때. 모든 시간이 멈추고 세상에 너만 보였던 마법 같았던 그 순간.” ■ 크레딧 Bass 남정훈 Guitar/ MIDI Programing 남세훈 Keyboard/ MIDI Programing ReRe Chorus ReRe Recorded by @2789sound Tuned by ReRe Mixed by 강해구 Masterd by 최효영 @Suono master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