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giE MastA

BoogiE MastA

슬릭 오도마(Slick O'domar)의 두 번째 오피셜 믹스테잎 [BoogiE MastA(부기마스터)] 지난 4월, [Journal From Chosen One]이라는 첫 오피셜 믹스테잎 발매와 5월, 프로젝트 팀 [건배와 평화]로 활동했던 슬릭오도마, 이번에는 [BoogiE MastA]라는 두 번째 오피셜 믹스테잎으로 돌아왔다. 이제는 랩퍼로써, 또한 음악가로써 한층 성장을 이뤄낸 그가 선보이게 될 트랙들은 더욱 색깔이 짙고 뿌리깊은 모습을 담아 여러분께 선보인다. [Journal From Chosen One] 발매 이후, 여러 랩퍼들의 샤라웃과 뚜렷한 음악성으로 인정을 받는 등 한층 성장을 이뤄낸 그는 자신이 추구하는 'Funk'라는 장르에 좀 더 짙고 뿌리깊게 다가선다. BoogiE (부기) 라는 말 뜻 그대로 그는 자신의 음악 안에서 심취해 춤을 추고 싶었고 Masta (master/마스터) 라는 말처럼 타인에게 휘둘리지 않으며, 자신이 꿈꿔왔던 음악가로 성공하고 싶다는 자전적인 이야기를 무겁지 않게 녹여냈다. 총괄 프로덕션으로 슬릭오도마 스스로 담당했으며, 프로듀서 Hassan Malik, 건배, 그리고 Don Sign.이 참여했다. 또한 건배와 Don Sign.은 피쳐링으로도 참여했으며, 그 외 VMC의 우탄, VBGC의 리더이자 프리마 뮤직 그룹의 멤버 X.Q와 제이문, 그리고 VBGC의 Xoul Vermillion 및 여러 코러스 진이 함께해 완성도를 높였다.

BoogiE MastA

O'Domar · 1481644800007

슬릭 오도마(Slick O'domar)의 두 번째 오피셜 믹스테잎 [BoogiE MastA(부기마스터)] 지난 4월, [Journal From Chosen One]이라는 첫 오피셜 믹스테잎 발매와 5월, 프로젝트 팀 [건배와 평화]로 활동했던 슬릭오도마, 이번에는 [BoogiE MastA]라는 두 번째 오피셜 믹스테잎으로 돌아왔다. 이제는 랩퍼로써, 또한 음악가로써 한층 성장을 이뤄낸 그가 선보이게 될 트랙들은 더욱 색깔이 짙고 뿌리깊은 모습을 담아 여러분께 선보인다. [Journal From Chosen One] 발매 이후, 여러 랩퍼들의 샤라웃과 뚜렷한 음악성으로 인정을 받는 등 한층 성장을 이뤄낸 그는 자신이 추구하는 'Funk'라는 장르에 좀 더 짙고 뿌리깊게 다가선다. BoogiE (부기) 라는 말 뜻 그대로 그는 자신의 음악 안에서 심취해 춤을 추고 싶었고 Masta (master/마스터) 라는 말처럼 타인에게 휘둘리지 않으며, 자신이 꿈꿔왔던 음악가로 성공하고 싶다는 자전적인 이야기를 무겁지 않게 녹여냈다. 총괄 프로덕션으로 슬릭오도마 스스로 담당했으며, 프로듀서 Hassan Malik, 건배, 그리고 Don Sign.이 참여했다. 또한 건배와 Don Sign.은 피쳐링으로도 참여했으며, 그 외 VMC의 우탄, VBGC의 리더이자 프리마 뮤직 그룹의 멤버 X.Q와 제이문, 그리고 VBGC의 Xoul Vermillion 및 여러 코러스 진이 함께해 완성도를 높였다.

1
2
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