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 to the Rave

Back to the Rave

기타리스트와  DJ 의 경계에서 스스로 해답을 찾은 “Cityboy from Seoul”의  EP [Back to the Rave]   Covid-19로 인해 셧 다운된 세계 속에서 80년대 후반부터 시작되어 90년대 대중문화로 자리 잡은 Rave 문화는 완전히 멈춰 버렸고 인종과 젠더로 인한 차별과 혐오는 더욱 심해지고 있다. 모든 것을 초월해 음악과 춤 앞에서 모두 평등한 Rave가 가능한 시대로 돌아가길 기원하는 “Cityboy from Seoul”의 새 EP [Back to the Rave]는 ‘Gossip maker’, ‘Acid 102’ 더블 타이틀곡 외 4곡의 수록이 포함되어 총 6곡이 수록되었으며 ‘Gossip Maker’의 뮤직비디오에서는 주목받는 드랙 아티스트 이자 LGBT 씬의 스타 “나나 영롱 킴”이 모든 것이 멈춰버린 이태원 거리와 클럽에서의 거침없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 외에도 로컬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DJ “RTRP”의 리믹스와 DJ 겸 아트디렉터 “Maki”의 아트웍과 리믹스 참여로 듣는 재미를 더욱 느낄 수 있다.   [Credit] Produced by Cityboy from Seoul Composed by Cityboy from Seoul Mixed by Cityboy from Seoul Mastered by Cityboy from Seoul, 최석수   Artworked by Maki from Underground (Wonderland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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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리스트와  DJ 의 경계에서 스스로 해답을 찾은 “Cityboy from Seoul”의  EP [Back to the Rave]   Covid-19로 인해 셧 다운된 세계 속에서 80년대 후반부터 시작되어 90년대 대중문화로 자리 잡은 Rave 문화는 완전히 멈춰 버렸고 인종과 젠더로 인한 차별과 혐오는 더욱 심해지고 있다. 모든 것을 초월해 음악과 춤 앞에서 모두 평등한 Rave가 가능한 시대로 돌아가길 기원하는 “Cityboy from Seoul”의 새 EP [Back to the Rave]는 ‘Gossip maker’, ‘Acid 102’ 더블 타이틀곡 외 4곡의 수록이 포함되어 총 6곡이 수록되었으며 ‘Gossip Maker’의 뮤직비디오에서는 주목받는 드랙 아티스트 이자 LGBT 씬의 스타 “나나 영롱 킴”이 모든 것이 멈춰버린 이태원 거리와 클럽에서의 거침없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 외에도 로컬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DJ “RTRP”의 리믹스와 DJ 겸 아트디렉터 “Maki”의 아트웍과 리믹스 참여로 듣는 재미를 더욱 느낄 수 있다.   [Credit] Produced by Cityboy from Seoul Composed by Cityboy from Seoul Mixed by Cityboy from Seoul Mastered by Cityboy from Seoul, 최석수   Artworked by Maki from Underground (Wonderland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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