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Factory] 어린 시절 상하이에 거주하며 아이돌 가수를 꿈꾸던 세온 (SEON), 언더그라운드 힙합 씬에서 묵묵히 성장해온 브라운티거 (Brwon Tigger). 언뜻 보면 낯설기만 한 이 둘의 조합은 '음악'과 '아티스트'라는 원초적인 공통점 하나로 뭉쳤다. 이들은 더욱 나은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는 일념이 컬래버레이션을 성사시킨 것이다. 세온의 R&B와 브라운티거의 Reggae가 접목된 편하게 듣기 좋은 이지리스닝 힙합 알앤비 곡으로 사랑하는 연인에게 언제나 나의 음악을 들으면서 행복해 달라는 내용의 세레나데로 플럭 소리가 매력 있게 들리는 것이 이 곡의 특징이다. 곡의 제목에서 느낄 수 있다시피 현재 한국 음악 시장에서는 공장처럼 음원이 쏟아져 나온다. 그 공장들 사이에서 진짜 음악과 진짜 예술을 만들고 싶어 하는 두 진짜 아티스트의 이야기에 집중해 보자. [CREDIT] Executive Producer NO(Y)B Produced by JMG Publishing Composed by SÉON, Brwon Tigger, BigsharKK Lyrics by SÉON, Brwon Tigger Arranged by BigsharKK Original Publisher @JMG Publishing
SÉON (세온)的其他专辑
- 1732032000000
- 1725552000000
- 1724169600000
- 1718640000000
- 17119872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