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ORA(아도라) 1st Mini Album [Adorable REbirth] 발매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장면들을 모아 만든 한 편의 동화책 “Adorable REbirth” -내가 마음먹은 그 순간, 모든게 마법처럼 변할거야. 마치 새로운 ‘환생’처럼! -‘어린이름’, ‘Trouble? TRAVEL!’ 에 이은 동화 3부작의 집대성, 그리고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앨범 “Feels like I’ve been REborn” 아티스트로서의 데뷔와 동시에 첫 디지털 싱글 “MAKE U DANCE”로 World wide iTUNES Song Chart에 진입, 영국 음악 매체인 “NME”에서도 올해의 유망주로 선정되며 아티스트로 한 걸음 더 발전하는 기록을 쌓으며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보여준 ADORA(아도라)가 첫 번째 미니앨범 “Adorable REbirth”를 선보인다. 이전 앨범들에서 ‘인생’이라는 주제로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탁월한 음악적 연출과 표현들은 리스너들에게 ADORA(아도라)의 음악에 대한 신뢰감을 높이기에 충분했기에, 이번 처음 발매되는 정식 앨범에 대한 더욱 기대감을 고조시켰을 것이다. ‘어린이름 (The Little Name)’에서 ‘탄생’이라는 주제를 통해 ‘존재의 의미’를 이야기하고, ‘Trouble? TRAVEL!’로 ‘인생’을 ‘여행과 여정’에 빗대어 메세지를 전했던 ADORA(아도라)가 첫 번째 미니앨범 “Adorable REbirth”에서 ‘환생’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인생 3부작’의 대단원을 마무리함과 동시에 새 장을 연다. “Adorable REbirth”는 총 5곡의 오리지널 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미니 앨범이라는 볼륨에 알맞게 치밀하고 다채로운 연출과 음악으로 이번 앨범을 풍성하고 완성도 높게 만들어 리스너들로 하여금 찾아보고, 듣는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한다. 타이틀 곡 ‘Magical Symphony’는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흑백사진처럼 무표정하게, 무기력하게 살아가는 우리들을 위한 곡이다. ADORA(아도라)의 마법 같은 음악을 통해 ‘듣는 순간 삶이 새로워지는 듯한 ‘환생’’을 느껴볼 수 있다. 또한, ADORA(아도라)가 ‘인생’에서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가치들을 음악으로 표현하고 전달하는 것을 넘어, 매 곡마다 필연적으로 공존하는 양면성에 대한 독특한 연출 방식은 이번 앨범의 핵심적인 감상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 각 곡마다 동화적 모티브를 부여해 가사와 장면을 연출한 것은 물론, 실물 앨범에서도 이번 앨범에 대한 주제에 대해 숨겨놓은 히든 스토리까지 ADORA(아도라)의 새로운 음악적 세계를 기다려 온 많은 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앨범이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CD Only로 수록된 4곡은 리스너들을 위해 준비한 특별한 선물로 구성 되어있다. “Magical Symphony”의 매력적인 선율을 온전히 느껴볼 수 있는 Inst.는 물론, 이전 발매한 디지털 싱글 곡들의 새로운 버전을 담아 ADORA(아도라)의 목소리를 조금 더 가까이에서, 새롭게 들어볼 수 있도록 준비하였다. ADORA(아도라)만의 색깔을 차근히 쌓아 만든 앨범인 만큼, 그녀의 음악을 사랑하고 기다려왔던 모든 이들에게 [Adorable REbirth] 앨범이 소중한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 “모든 건 마음먹기에 따라 달려 있는 거 알아?, 다시 태어난 것 같은 기분 일거야!” - [Credits] 01. Magical Symphony (Title) Composed by Strawberrybananaclub, ADORA Lyrics by 문설리, ADORA Arranged by Strawberrybananaclub ‘Magical symphony’는 이전 ‘Trouble? TRAVEL!’에서 보여주었던 다채로운 심포닉브라스와 스트링사운드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곡으로, 구성마다 장면이 교체되는 듯한 사운드의 변화와 다양한 표정들이 마치 ADORA(아도라)만의 동화책을 보는 듯 하다. 데뷔부터 지금까지 아도라와 함께해 온 프로듀싱 팀 Strawberry bananaclub과 함께한 작품으로, 선명한 멜로디라인과 끊임없이 변화하는 전개가 매력적인 곡이다. 02. My Guy Composed by Anna Timgren, GLEAM, 플레인 (Pleyn) Lyrics by 문설리, Anna Timgren Arranged by GLEAM, 플레인 (Pleyn) ‘My Guy’는 통통 튀는 리듬의 피아노 위에 각 구성마다 벨, 일렉 피아노, 스트링 등 여러 악기가 어우러져 다채로운 구성이 드러나는 곡으로, 중간에 배치된 오묘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블루지한 코드 진행이 매력적이다. 사랑을 시작하기 전의 들뜨고 설레는 마음을 담은 사랑스러운 가사가 인상적이다. 사랑을 시작하기 전 간지러운 마음을 품은 아도라의 설렘 가득한 목소리에 집중해보자. 03. 천방지축 Composed by Griffy, 임정우, PAPRIKAA Lyrics by 문설리, Griffy, PAPRIKAA Arranged by PAPRIKAA, 임정우, Strawberrybananaclub ‘천방지축’은 두왑과 컨트리에서 장르적 영향을 받은 통통튀는 무드의 팝 넘버로, 겉모습은 말괄량이 같지만 이런 나 자체를 사랑해 주는 사람을 원한다는 내용의 가사가 눈길을 끄는 곡이다. 겉모습은 ‘말괄량이’이지만 나다운게 무엇인지 귀여운 가사로 풀어낸 ‘천방지축’이 ADORA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배가 시킨다. 04. Blue Blue Space Composed by C’SA, parkhyeon Lyrics by 문설리, C’SA, parkhyeon Arranged by parkhyeon, C’SA ‘Blue Blue Space’는 다이나믹한 멜로디와 훅에서 등장하는 복스가 매력적인 얼터너티브 알앤비 장르의 곡으로, 잊고 있던 무언가를 찾아 헤메지만 점점 기억이 희미해져 가는 모습을 사운드적으로 연출하여 곡의 몽환적인 분위기를 극대화한다. 또한 목소리와 미니멀한 악기의 조화가 공간감을 형성하는 ‘Blue Blue Space’는 낯선 공간에 대한 미묘한 감정을 몽환적인 사운드로 풀어 신비로움을 더했다. 05. 별 하나 Composed by 최팽 Lyrics by 문설리 Arranged by 최팽 ‘별 하나’는 소중한 이를 향한 마음을 담은 곡으로, 소중한 사람과 함께하는 순간이 영원하길 바라는 가사와 이를 풀어내는 ADORA만의 세련된 감성이 돋보이는 곡이다. 보컬과 피아노로 구성된 심플한 편곡은 곡에 담긴 진심을 더욱 섬세하게 전달한다. 부드러운 선율과 감미로운 보컬을 통해 리스너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고백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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