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X2=6 Part 3

3X2=6 Part 3

육성재 (비투비) 디지털 싱글 '3X2=6 Part 3’   육성재가 디지털 싱글 ‘3X2=6 Part 3’ 싱글을 공개하며 3개월간 이어진 프로젝트를 원만하게 마무리 지었다. 12월의 ‘가수 육성재’, 1월의 ‘인간 육성재’에 이어 이번 달 싱글의 주제는 바로 ‘비투비 육성재’. 비투비 멤버이자 끈끈한 의리를 자랑하는 형들, 정일훈과 프니엘의 참여로 완성된 ‘3X2=6 Part 3’은 육성재가 비투비의 막내로 팬들과 대중은 물론 형들에게 받아온 사랑의 깊이를 실감하게 한다.   이번 싱글은 단순히 멤버들의 피처링이 아닌, 함께 만든 음악이라는 점에서 더 의미가 깊다. 특히 정일훈은 타이틀곡 ‘할많하않 (With 정일훈)’ 녹음 현장을 직접 디렉팅하며 프로듀서의 면모를 다시금 입증했다. 또한 육성재와 프니엘이 함께한 ‘Hypnotized (With 프니엘)’는 지난 2018년 여름 [2018 BTOB TIME -THIS IS US-] 콘서트 듀엣 무대에서 선보였던 곡으로, 공식 음원을 간절히 기다려온 팬덤 멜로디의 성원에 힘입어 공개됐다. 비투비와 멜로디의 끈끈한 유대감만큼이나, 비투비 안에서 육성재와 멤버들이 쌓아온 우정이 돋보인다.   조금 특별한 방식으로 팬들과 더 자주 소통하고 싶은 육성재의 새로운 도전, ‘3X2=6’ 프로젝트는 이로써 막을 내린다. 그가 모두에게 보여주고자 했던 ‘육성재’라는 인물의 여러 가지 모습은 때로는 진지하게, 때로는 유쾌하게 다가와 우리를 감동시킨다. 가수 육성재가 그려나갈 앞으로의 음악 여정이 기다려진다.   1. 할많하않 (With 정일훈) Lyrics by 정일훈 Composed by 정일훈, Fuxxy, VINCENZO, Any Masingga Arranged by Fuxxy   할 말은 많지만 하지 않겠다는 다짐을 줄여 쓴 타이틀곡 ‘할많하않 (With 정일훈)’은 육성재와 정일훈 조합의 첫 번째 공식 음원이다. 미디엄 템포의 알앤비 힙합 장르의 곡으로, 가사에 담긴 단호한 말투는 권태의 우울과 상실감이 뒤섞인 마음을 명료하게 표현할 방법이 없어 현실을 외면하는 태도가 담겨 있다. 육성재와 정일훈의 독특하고 섬세한 음색이 복잡한 심경을 덤덤하고 무심하게 표현했다.   2. Hypnotized (With 프니엘) Composed, Lyrics by 프니엘, 육성재, VINCENZO Arranged by VINCENZO   ‘Hypnotized (With 프니엘)’은 최면에 걸린 사람처럼 통제할 수 없는 마음과, 속박에서 벗어날 수 없는 상태를 육성재와 프니엘만의 화법으로 풀어낸 곡이다. 몽환적인 트랩 비트 위로 변주되는 거친 일렉트로닉 사운드가 더해진 다채로운 편곡이 인상적이다. 2018년 비투비 단독콘서트 [2018 BTOB TIME -THIS IS US-] 무대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곡으로, 뜨거운 현장 반응을 이끌어냄은 물론 공연 이후 쇄도하는 팬들의 발매 요청에 힘입어 수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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陆星材 · 1580918400000

육성재 (비투비) 디지털 싱글 '3X2=6 Part 3’   육성재가 디지털 싱글 ‘3X2=6 Part 3’ 싱글을 공개하며 3개월간 이어진 프로젝트를 원만하게 마무리 지었다. 12월의 ‘가수 육성재’, 1월의 ‘인간 육성재’에 이어 이번 달 싱글의 주제는 바로 ‘비투비 육성재’. 비투비 멤버이자 끈끈한 의리를 자랑하는 형들, 정일훈과 프니엘의 참여로 완성된 ‘3X2=6 Part 3’은 육성재가 비투비의 막내로 팬들과 대중은 물론 형들에게 받아온 사랑의 깊이를 실감하게 한다.   이번 싱글은 단순히 멤버들의 피처링이 아닌, 함께 만든 음악이라는 점에서 더 의미가 깊다. 특히 정일훈은 타이틀곡 ‘할많하않 (With 정일훈)’ 녹음 현장을 직접 디렉팅하며 프로듀서의 면모를 다시금 입증했다. 또한 육성재와 프니엘이 함께한 ‘Hypnotized (With 프니엘)’는 지난 2018년 여름 [2018 BTOB TIME -THIS IS US-] 콘서트 듀엣 무대에서 선보였던 곡으로, 공식 음원을 간절히 기다려온 팬덤 멜로디의 성원에 힘입어 공개됐다. 비투비와 멜로디의 끈끈한 유대감만큼이나, 비투비 안에서 육성재와 멤버들이 쌓아온 우정이 돋보인다.   조금 특별한 방식으로 팬들과 더 자주 소통하고 싶은 육성재의 새로운 도전, ‘3X2=6’ 프로젝트는 이로써 막을 내린다. 그가 모두에게 보여주고자 했던 ‘육성재’라는 인물의 여러 가지 모습은 때로는 진지하게, 때로는 유쾌하게 다가와 우리를 감동시킨다. 가수 육성재가 그려나갈 앞으로의 음악 여정이 기다려진다.   1. 할많하않 (With 정일훈) Lyrics by 정일훈 Composed by 정일훈, Fuxxy, VINCENZO, Any Masingga Arranged by Fuxxy   할 말은 많지만 하지 않겠다는 다짐을 줄여 쓴 타이틀곡 ‘할많하않 (With 정일훈)’은 육성재와 정일훈 조합의 첫 번째 공식 음원이다. 미디엄 템포의 알앤비 힙합 장르의 곡으로, 가사에 담긴 단호한 말투는 권태의 우울과 상실감이 뒤섞인 마음을 명료하게 표현할 방법이 없어 현실을 외면하는 태도가 담겨 있다. 육성재와 정일훈의 독특하고 섬세한 음색이 복잡한 심경을 덤덤하고 무심하게 표현했다.   2. Hypnotized (With 프니엘) Composed, Lyrics by 프니엘, 육성재, VINCENZO Arranged by VINCENZO   ‘Hypnotized (With 프니엘)’은 최면에 걸린 사람처럼 통제할 수 없는 마음과, 속박에서 벗어날 수 없는 상태를 육성재와 프니엘만의 화법으로 풀어낸 곡이다. 몽환적인 트랩 비트 위로 변주되는 거친 일렉트로닉 사운드가 더해진 다채로운 편곡이 인상적이다. 2018년 비투비 단독콘서트 [2018 BTOB TIME -THIS IS US-] 무대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곡으로, 뜨거운 현장 반응을 이끌어냄은 물론 공연 이후 쇄도하는 팬들의 발매 요청에 힘입어 수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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