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라는 건 때로는 발칙해야 빛난다! Jtbc 드라마 '판타스틱'’의 OST Part. 11!!<?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주상욱, 김현주, 박시연 등 연기파 배우들이 뭉쳐서 하반기 JTBC 최고의 기대작으로 뽑히고 있는 드라마 ‘판타스틱’(연출 조남국 극본 이성은) OST의 대미를 장식할 주자로 최근 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신인 여가수 ‘조은애’가 참여하였다. ‘조은애’는 고등학교 3학년인 18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과거 '젤리쿠키'의 멤버로서 '하이드 지킬 나', '냄새를 보는 소녀', '라스트’ 등 많은 OST 가창 경력과 실력을 겸비하여 앞으로가 더욱더 기대되는 가수로 촉망받고 있다. '판타스틱'’ OST Part 11 '음란마귀'는 곡의 분위기와 대조되는 '음란마귀'라는 제목처럼 극 중 여주인공, 오늘만 사는 작가 '이소혜'의 슬프지만 유쾌한 로맨스를 그린 곡이다. 해성과 소혜의 러브 테마곡으로 삽입되어 시청자들에게 많은 음원 공개 요청을 쇄도하게 만든 이 곡은 주인공들의 좌충우돌 로맨스를 대변하였으며, 그들의 사랑처럼 예쁜 멜로디를 신예 가수 '조은애'가 러블리하게 잘 풀어냈다. '판타스틱’은 이판사판 ‘오늘만 사는’ 멘탈甲 드라마 작가 이소혜(김현주 분)와 ‘똘끼충만’ 발연기 장인 톱스타 류해성(주상욱 분)의 짜릿한 ‘기한 한정 연애담’을 그린 예측불가 로맨틱 코미디로, 아름다운 오늘을 만끽하며 사는 게 얼마나 판타스틱한 일인지를 두 사람의 짧고 짜릿한 로맨스를 통해 유쾌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드라마 OST는 ‘냄새를 보는 소녀’ ‘미녀의 탄생’ ‘닥터스’의 음악감독으로 잘 알려진 ‘박세준’ 음악감독과 최고의 드라마 OST프로듀싱 회사 (주)도너츠 컬처의 명품 합작품으로 극의 재미를 더해 주었다. ‘조은애’가 부른 [판타스틱 OST Part. 11] '음란마귀'는 10월 22일 토요일 저녁 8시에 드라마의 마지막 회와 함께 전격 공개된다. [크레딧] Executive Produced by 고영조(MOON) Produced by 최현민, 김세한 Presented by DONUTS CULTURE corp. 작사 : 박세준 우지훈 / 작곡 : 박세준 우지훈 / 편곡 : 박세준 우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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