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지만 소중한 추억 "마이 리틀 메모리 (My Little Memory)"다섯번째 페이지 "처음 그날"감성 어쿠스틱 프로젝트 `마이 리틀 메모리 (My Little Memory)`가 초겨울의 추위와 함께 찾아왔습니다. `처음 그날` 이라는 제목으로 찾아온 `마이 리틀 메모리`의 새 싱글은 짝사랑의 설레임이 환희의 결실을 맺지만 결국은 이별로 종결되고 마는 슬픈 사랑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외롭지만 기대와 설레임이 가득했던 짝사랑의 그 때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을 표현한 곡입니다. 이번 싱글에는 하모니카 연주자 백찬영이 애수어린 연주로 곡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켜 줍니다. `하늘을 보면`은 `마이 리틀 메모리`의 싱글에 항상 담겨 있는 아름다운 피아노 연주곡으로 윈드밀과 신예 피아니스트 이삭의 작품으로 하늘을 보면서 사람들이 품는 감정들.. 설레임, 그리움, 희망등을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