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노 < 이별한후 세 달 지나고 걸려온 전화 > 따뜻한 곡 `별님의 선물` , `천천히 떠나`로 대중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받은 아메리카노! 이번엔 `이별한후 세 달 지나고 걸려온 전화`로 돌아왔다. 이별을 하고 가장 아픈 세 달 이라는 시간을 보낸 여자에게 한통의 전화가 온다. 그 사람이 돌아오길 바라면서 세 달을 보냈지만 막상 그 남자에게서 전화를 받자 여자는 혼란스러워진다. 그 남자는 그냥 여자가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했을뿐이다. 여자는 그남자의 마음을 알게 된 이후로 더이상 전화를 하지말라며 연락을 받지 않는다. 연인사이에서 이별후에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을 노래가사에 담았기에 쉽게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타이틀곡 `이별한후 세 달 지나고 걸려온 전화`는 작곡가 필승불패의 곡으로, 아메리카노의 색깔을 가장 잘 표현 했고, 가창력이 충분히 드러났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감미로운 어쿠스틱 기타와 피아노가 웅장한 스트링과 어우러져 큰 감동을 전한다.
Americano的其他专辑
- 1585670400000
- 1530806400000
- 1436976000000
- 1430928000000
- 1428278400000
- 14282496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