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와 같은 목소리로 이별을 말하는 그대가 참 미워요.” 이별의 순간은 언제나 차갑고 냉정하다. 여전히 아름다운 모든 순간에 담담한 목소리로 전하는 이별 이렇게 좋은 밤에 [Credit] Executive Producer 황승률 @Exscape Producer 영오(05) Lyrics by 영오(05) Composed by 영오(05) Arranged by 영오(05) Vocal 유다원 Guitar 이병우 Piano&EP 정성은 Drum 이병건 Bass 권오상 Recorded by 김보종 @OMG Mixed by 김보종 @OMG Mastered by 권남우 @821 Sound Mastering Artwork by 이은영 @jumping_fr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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