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호 [이걸 사랑이라고 불러도 괜찮겠죠] 아무도 모르는, 이미 지나가버린 일들에 대한 나의 어리석었던 감정들 모두를 사랑이라고 부르고 싶은 마음을 담은 곡이다. Credits 작곡 – 지호 작사 – 지호 편곡 – 지호 / 상훈입니다 / 박민협 Vocal – 지호 Chorus – 지호 Piano – 지호 Strings – 지호 Bass – 박민협 Drums – TIGER EATS TOAST Mixed / Mastered – Café D’ruwa Presented by [ n e – 1 1 p r o d u c t I o n ] www.ne-11production.com @ne_11_prod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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