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열 & 고성희 애절한 재회씬 더 돋보이게 한 세 번째 OST "eclipse" 미국 싱어송라이터 '패트릭 조셉(Patrick Joseph)' 참여 드라마 돋보이게 하는 OST! 네티즌 음원 문의 끊이지 않았던 음원 드디어 발매! [아름다운 나의 신부 OST Part. 3] OCN 감성액션 "아름다운 나의 신부" (극본: 유성열 | 연출: 김철규 | 제작: ㈜도레미엔터테인먼트) 세 번째 OST가 내일(18일) 밤 8시 발매를 앞두고 있다. 첫 번째 OST 프랑스 싱어송라이터 '엘사 코프(Elsa kopf)' 에 이어 두 번째 OST에 세계적인 락밴드 '스틸하트(Sreelheart)' 가 참여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던 "아름다운 나의 신부". 이번에 발매를 앞두고 있는 세 번째 OST는 미국 인디뮤직닷컴에서 2012년 최고의 인디 아티스트로 선정된 실력파 싱어송라이터 '패트릭 조셉(Patrick Joseph)' 이 참여했다. "아름다운 나의 신부" 는 사라진 신부를 찾기 위한 한 남자의 무조건적인 사랑과 분노를 그린 이야기. 미국 싱어송라이터 '패트릭 조셉(Patrick Joseph)' 이 부른 "eclipse" 는 지난 6부 김무열(도형 역)과 고성희(주영 역)가 극적으로 재회한 장면에서 다친 고성희의 발에 양말을 신겨주던 장면에 삽입되었다.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안타깝게 한 김무열의 눈물과 함께 쓸쓸한 멜로디와 미성이지만 허스키한 '패트릭 조셉(Patrick Joseph)' 의 중독성 강한 보이스가 더해지며 명장면을 탄생시켰다. "아름다운 나의 신부" 제작사 도레미엔터테인먼트는 아름답지만 외로운 느낌이 드는 멜로디와 허스키한 '패트릭 조셉(Patrick Joseph)' 의 보이스가 완벽하게 어우러져 완성도 높은 음악이 완성 된 것 같다고 밝혔다. 방송이 나간 후 시청자들은 양말씬에 흐르던 음악 진심 대박, [아신부 OST] 는 이미 OST 의 수준을 뛰어 넘은 듯, 김무열 고성희 재회 장면에 흐르던 음악 빨리 발매해주세요. 그 장면만 무한 반복중, 역대급 OST 의 탄생이다. 연출, 대본, 배우, 음악 아신부는 뭐 하나 빠지는 게 없다 완벽!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Patrick Joseph的其他专辑
- Jeremy Huddleston , Adagio Music , Patrick Best , Wolftooth , Joseph Rusnak , Dean Wagg , Michael Musco , Code Switcher , Brandon Lew , Tim Brown , Bryan Steele , AudioQuattro , Dan Foster , Skye Holland , Simon Watt , Patrick Joseph , Nicolas Arnaud , Erin Elkins , The Innov8tors , Narrow Chord , Mason Maphey Project
- Geoff Green and The Carousels , Deep , Cary Kanno , Ulrich Ellison , Dean Graham Wolfe , Sean Fellowes , Wicked Ear Candy , Tony Tee , Legacy Keys , Angela Predhomme (AS) , Mitch Treger and The Emptys , Patrick Joseph , VenueConnection , Hi Tide , Brandon Patton , Tejas Ramakrishna , Songwriterz , Prizm Pr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