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앨범 선뜻콜

스페셜 앨범 선뜻콜

오래된 일기장 (old diary) 선뜻콜의 문선수와 차가운 체리 김빨강의 음악인생은 10년 이상 차이 나는 선후배 사이지만 이들이 그리워하는 공통의 감성이 있었다. 바로 90년대 한국 대중음악이다. 그중에서도 포크, 발라드, 블루스 등 록 음악을 기반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던 노래들을 이들은 사석에서 자주 회자했다. “형 그 노래 아시죠? 저 어렸을 때 너무 좋아했어요”, “네가 그 노래를 알아? 신기하다.”라는 얘기들을 나누며 함께 공감하고 그리워했다. 그렇게 그 시절을 그리워하는 이들에겐 따듯한 추억을, 아직은 모르고 있을 젊은 세대에게는 작은 선물이 될 앨범이 만들어졌다. 기타연주와 작편곡으로는 말 그대로 ‘선수’인 문선수는 억지로 현대적인 편곡을 가미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그 시절의 뉘앙스를 보여주는 곡을 만들었으며 그 위에 흐르는 김빨강의 목소리가 만나 오히려 ‘새로운 복고’가 탄생했다. 그들이 써내려간 오래된 일기장을 함께 열어보자! CREDIT Executive Producer 박태석 Co-producer 강인호 Producer 문선수 Director 김빨강 Lyrics & Compose 선뜻콜(1,3 Track) 이규석(2 Track) Arrange 문선수(All Track) 최재원(1,2 Track) Vocal 김빨강 Acoustic Guitar 문선수(1 2 3 4) Electric Guitar 문선수(1 2 3 4) 임태호(3) Keyboard 최재원 Bass 유하종(1 4) 문선수(2 3) Drum 박준호(2 3) 백범신(2) Violin 하율(1 4) Chorus 란지 Percussion 박준호(1 4) 백범신(3) 문선수(1 2 3 4) Engineer 이강민 Studio 물고기뮤직 Design 김빨강

스페셜 앨범 선뜻콜

Cold Cherry · 1509379200000

오래된 일기장 (old diary) 선뜻콜의 문선수와 차가운 체리 김빨강의 음악인생은 10년 이상 차이 나는 선후배 사이지만 이들이 그리워하는 공통의 감성이 있었다. 바로 90년대 한국 대중음악이다. 그중에서도 포크, 발라드, 블루스 등 록 음악을 기반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던 노래들을 이들은 사석에서 자주 회자했다. “형 그 노래 아시죠? 저 어렸을 때 너무 좋아했어요”, “네가 그 노래를 알아? 신기하다.”라는 얘기들을 나누며 함께 공감하고 그리워했다. 그렇게 그 시절을 그리워하는 이들에겐 따듯한 추억을, 아직은 모르고 있을 젊은 세대에게는 작은 선물이 될 앨범이 만들어졌다. 기타연주와 작편곡으로는 말 그대로 ‘선수’인 문선수는 억지로 현대적인 편곡을 가미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그 시절의 뉘앙스를 보여주는 곡을 만들었으며 그 위에 흐르는 김빨강의 목소리가 만나 오히려 ‘새로운 복고’가 탄생했다. 그들이 써내려간 오래된 일기장을 함께 열어보자! CREDIT Executive Producer 박태석 Co-producer 강인호 Producer 문선수 Director 김빨강 Lyrics & Compose 선뜻콜(1,3 Track) 이규석(2 Track) Arrange 문선수(All Track) 최재원(1,2 Track) Vocal 김빨강 Acoustic Guitar 문선수(1 2 3 4) Electric Guitar 문선수(1 2 3 4) 임태호(3) Keyboard 최재원 Bass 유하종(1 4) 문선수(2 3) Drum 박준호(2 3) 백범신(2) Violin 하율(1 4) Chorus 란지 Percussion 박준호(1 4) 백범신(3) 문선수(1 2 3 4) Engineer 이강민 Studio 물고기뮤직 Design 김빨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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