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해 생물이 살 수 없는 바다, 죽은 바다로 불렸지만 풍부한 자원으로 ‘생명의 바다’로 불리며 사랑 받는 '사해'. 죽음과 생명이 공존하는 이 공간에서는 누구도 선일 수도 악일 수도 없다. 말라가는 오아시스를 바라보는 간절함만 있을 뿐. 우리의 삶이 그렇고 우리가 꾸는 꿈이 그렇다. 사해는 나쑈가 2014년 발표한 “본”의 연장선에 있는 곡이다. 2년이 지난 지금 다시 한 번 자신과 모두에게 묻는다. 원하는 그것을 얻기 위해 충분히 달려왔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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