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된 사랑에 대한 노력에도
알아주지 못하는 대상에 대한
그리움을 그린 곡이다.
밤에 이별하여 때만 되면 그리워지는
대상을 원망하지 못하고,
모든 건 다르기 때문에
일어난 일이라는 자책을
애원하듯 그려냈다.
Producer by 임성민
Composed by 임성민
Arranged by 임성민
Arranged Guitar by 조대인
Arranged Drum by 김재원
Arranged Strings by MOMENT 조원일
Lyrics by 박우영
Vocal by 김남규
Art work by bnda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