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国华丽摇滚的代表乐队EVE时隔15年回归,将于1月发布全新专辑,先行曲[Melody]于12月24日公开,金希澈助阵feat.。 록밴드 '이브'가 오리지널 감성으로 돌아온다. "너 그럴때면", "아가페", "Lover", "I'll Be There"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남기며 한국 록음악의 큰 반향을 일으킨 '이브' 원년 멤버 '김세헌'(보컬), 'G.고릴라'(보컬, 프로듀싱), '김건'(베이스), '박웅'(기타)이 15년 만에 다시 뭉쳤다. 새 앨범 발매에 앞서 공개되는 선공개곡 "멜로디"는 '이브'의 오리지널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곡으로, 빠른 기타 리프의 전개 속에 슬픔 감정들을 담았다. '이브'의 대표곡을 써 온 'G.고릴라'가 작사, 작곡했으며, 오케스트라와 록밴드의 협연으로 풍부한 사운드를 느낄 수 있다. 이번 신곡 피처링에는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참여했다. 오래전부터 '이브'의 음악을 좋아했다는 '김희철'은 록 장르에 어울리는 보컬 톤을 가지고 있어, 이브와 좋은 시너지를 보여줬다. '이브'의 새 앨범은 2017년 1월 공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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