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최초 인간형 로봇 에버투와 투앤비의 스페셜 싱글 *세계최초의 노래하는 로봇과 인간과의 환상의 콤비네이션 *딱딱한 로봇의 이미지에서 탈피 감성적이고 호소력있는 발라드로 대중에게 어필 *각 포탈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로 대중들에 전폭적인 관심 증가 *IT산업과 엔터테인먼트의 절묘한 결합 *지상파및 케이블방송 에서의 공동 프로모션 지난 어린이날, 국내 최초 안드로이드 로봇 에버원을 선보였던 한국생산기술연구원(원장 金起協. 이하 생기원) 백문홍 박사팀이 산업자원부 지능형로봇사업의 일환으로 에버원의 동생 격인 에버투 뮤즈’(EveR-1 Muse)를 개발하였다. 에버투 뮤즈는 언니보다 훨씬 풍부한 감성과 다양한 동작을 구사하는, 적극적이고 활달한 개성을 가진 여성형 로봇으로, 실제 사람이 노래하는듯한 입모양 감정처리등을 완벼하게 소화해 낼수 있다고 한다. 데뷔곡인‘눈감아 줄께요'는, 버즈의 "남자를 몰라"를 작사한 김진아와 SES의 "친구2"와 보아의 "WHERE ARE YOU"를 작곡한 고영조의 합작품으로, 사랑하지만 보내줄수밖에없는 안타까운 여자의 마음을 노래하고있는 알엔비 발라드곡이다. 이곡은 드라마 형태의 뮤직비디오로 제작되어 각 방송사에서 프로모션할 계획이며 따뜻한 인간애와 다시 볼수 없는 연인을 너무나 보고 싶어 로봇으로 승화시킨 가까운 미래에 일어 날수 있는 사랑얘기를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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