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자매 듀오 와블이 함께 사는 반려 동물들에게 편지를 쓰듯 써 내려간 노래이다. 와블은 버려지는 반려동물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그곳에서 만난 반려동물들을 입양하고 함께 생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생긴 따뜻하고 애틋한 감정을 표현한 곡이다. 사랑하고 함께하는 이들 조금도 슬프지도 누구도 아프지도 않은 세상이 오길 바래본다 프로듀서 : 케미컬사운즈 케미컬레코드 작사 작곡 : 이기림 이푸름 편곡 : 닉 믹스 : 조정현 레코딩 : 이기림 이푸름 기타세션 : 닉 코러스 이기림 이푸름 닉 앨범 자켓 : 고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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