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박우민'이 3번째 싱글앨범'낮엔 광화문을 밤엔 청계천을'과 함께 돌아왔다.
'낮엔 광화문을 밤엔 청계천을'이라는 노래는
짝사랑하는 친구를 보면서 참아왔던 마음을 고백하며 낮엔 광화문을 걸으며 커피를 마시고 밤엔 청계천을 걸으며 아름다운 옆모습을 보고싶은 메시지를 담은
노래다 정말 듣고있으면 계절을 막론하고 광화문과 청계천을 걷고싶은 마음이 물씬 든다
지난 달인 3월에만 벌써 2장의 싱글앨범이 나온 상태인데 곧바로 이은 4월달에 낸 앨범이다
코러스:조용우, 박성은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