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겠니

괜찮겠니

创作歌手RuBic,献上的Funky式的离别故事[没关系吗] 싱어송라이터 ‘RuBic’이 들려주는 Funky한 이별 이야기 [괜찮겠니]. 그간 발표했던 “말을못한채”와 ”빨간머리” 등의 곡과 같이 유행보단 자기만의 다양한 색깔로 노래했던 ‘RuBic’이 새로운 신곡 “괜찮겠니”를 발표한다. “I’m RuBic” 과 “빨간머리” 에서 루빅과 함께 호흡했던 ‘Lasid’가 공동프로듀서로 참여하여 전작들에 이어 감각적이고 섬세한 사운드를 뽑아내었다. ‘RuBic’과 함께 ‘Dawg’loo’ 크루에서 활동하고 있는 신예보컬 ‘Nu.Era’가 나레이션과 여성코러스에 참여하여 Unique한 보이스를 더해주었고 이탈리아에서 활동하고 있는 디자이너 ‘뚱이애비’가 ‘RuBic’의 초상화를 모티브로 한 신비한 분위기의 Artwork를 완성해주었다. 또한 “사랑이란 추억인가봐”, “전화해 바보야”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Mojo people의 이소현이 열연해준 티져M/V는 다방면에서 많은 활동을 하고 있는 신예감독 ‘Raya Park’이 연출해 주었다. 앨범 [괜찮겠니]는 ‘RuBic’의 실제 경험을 토대로 만들어진 곡이다. 이별의 자리에서 괜찮을 거라며, 이겨낼 수 있을 거라며 연인이 떠나간다. 이별통보를 받고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은 척 하지만 마음의 손은 그녀를 놓지 못한 채 '괜찮겠니'라며 계속 그녀에게 되묻는다. 음악은 경쾌하게 흘러가지만 ‘괜찮겠니’라는 ‘RuBic’의 가사를 들을수록 왠지 모르게 가슴이 적셔진다. 본인의 이야기를 노래한 ‘RuBic’의 [괜찮겠니], 떠나간 그 누군가가 지금 듣고 있지 않을까?

괜찮겠니

Rubic · 1440950400007

创作歌手RuBic,献上的Funky式的离别故事[没关系吗] 싱어송라이터 ‘RuBic’이 들려주는 Funky한 이별 이야기 [괜찮겠니]. 그간 발표했던 “말을못한채”와 ”빨간머리” 등의 곡과 같이 유행보단 자기만의 다양한 색깔로 노래했던 ‘RuBic’이 새로운 신곡 “괜찮겠니”를 발표한다. “I’m RuBic” 과 “빨간머리” 에서 루빅과 함께 호흡했던 ‘Lasid’가 공동프로듀서로 참여하여 전작들에 이어 감각적이고 섬세한 사운드를 뽑아내었다. ‘RuBic’과 함께 ‘Dawg’loo’ 크루에서 활동하고 있는 신예보컬 ‘Nu.Era’가 나레이션과 여성코러스에 참여하여 Unique한 보이스를 더해주었고 이탈리아에서 활동하고 있는 디자이너 ‘뚱이애비’가 ‘RuBic’의 초상화를 모티브로 한 신비한 분위기의 Artwork를 완성해주었다. 또한 “사랑이란 추억인가봐”, “전화해 바보야”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Mojo people의 이소현이 열연해준 티져M/V는 다방면에서 많은 활동을 하고 있는 신예감독 ‘Raya Park’이 연출해 주었다. 앨범 [괜찮겠니]는 ‘RuBic’의 실제 경험을 토대로 만들어진 곡이다. 이별의 자리에서 괜찮을 거라며, 이겨낼 수 있을 거라며 연인이 떠나간다. 이별통보를 받고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은 척 하지만 마음의 손은 그녀를 놓지 못한 채 '괜찮겠니'라며 계속 그녀에게 되묻는다. 음악은 경쾌하게 흘러가지만 ‘괜찮겠니’라는 ‘RuBic’의 가사를 들을수록 왠지 모르게 가슴이 적셔진다. 본인의 이야기를 노래한 ‘RuBic’의 [괜찮겠니], 떠나간 그 누군가가 지금 듣고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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