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 맥에일리(MacAilley)의 새 앨범 [レモネード(레모네이드)] ‘습관처럼 떠오른 너를 이젠 흘려 보낼게‘ 쉽지 않은 이별 후의 하루를 차분한 Lo-Fi 감성으로 풀어낸 작곡가 맥에일리의 새 앨범 [レモネード(레모네이드)]. 함께 나누던 하루가 가득 채워진 방안에서 오래된 습관을 무심히 흘려보내는 순간을 싱어송라이터 아거(AGER)와 트렌디한 목소리의 여성 보컬 오브코코(OVCOCO)가 조용히 노래한다. 얼마 전 수퍼비, 팔로알토의 피처링으로 발매된 콸라의 앨범을 Mix & Mastering 한 엔지니어 ラジオ少女(라디오소녀)가 작곡가 맥에일리와 함께 두 사람의 목소리가 함께한 공간을 그려내 이별의 순간과 추억도 조용히 흘려 보낼 수 있도록 편하게 만들어 주는 [レモネード(레모네이드)]는 뉴트로 감성의 곡 분위기와도 맞닿으며 오래된 어제가 새로운 내일이 되는 순간과 잘 어우러진다. -Credits- 맥에일리(MacAilley) Single [レモネード(레모네이드)] Featuring members / AGER, OVCOCO Produced by MacAilley, AGER, OVCOCO Lyric by AGER, OVCOCO Guitar By 양현모 Mixed by ラジオ少女 Mastering by ラジオ少女 Artwork by NSH Article by 이범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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