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이 자리에서, M.A.D [...그랬어] M.A.D 는 "Music Above Dream" , "꿈을 넘어선 음악" 이란 뜻을 담고 있다. 프로듀서 BILLY HA, LACONIC 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수년간 영화, 애니메이션, 광고, 게임 음악 등 많은 장르의 음악을 해왔던 실력 있는 프로듀서 팀이다. "...그랬어" 는 M.A.D 의 첫 번째 싱글 앨범으로 프로듀서 ‘BILLY HA’ 와 ‘LACONIC’ 의 가요계 첫 번째 꿈이다. “…그랬어” 는 누구나 인생을 살아가면서 경험하고 있는 사랑한 사람을 잃은 공허함에 대해 얘기한다. 모든 것이 사라지고, 더 이상 지나간 시간을 되돌릴 수 없는 한 남자에 대한 아픔과 간절한 바램을 노래했다. “...그랬어” 의 특징은, 도입부에 발라드 느낌으로 간절한 아픔이 표현 되다가 후렴구에 강렬한R&B 사운드로 더욱더 아픔이 극대화 되는 편곡과 멜로디 쉐입이다.이 곡의 느낌을 녹여낼 수 있는 보컬로는 얼마 전 싱글 앨범을 내고 현재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그루비레인’ 의 ‘서민영’이 탁월했다. ‘서민영’ 은 감성적인 허스키한 보이스로 시련의 아픔을 비극적으로 표현했다. 앨범 커버는 디자이너 그룹 CDGC 의 감각적인 브랜딩 디자인으로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